소셜미디어(SNS)엔 두 작품의 이미지를 합친 ‘밈이 퍼져나갔다...
현재의 필요에 의해 끊임없이 소환되고 재해석된다....
논란은 예상했으나 아예 못 볼 거란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....
일본 정부는 조선인 폭동에 주의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내 학살을 부추겼다....